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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마음이음 사업’ 첫 시행…마을 공동체 의식 제고

    unews1By unews12024년 06월 10일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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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이 공동체 마을 육성을 위한 ‘마음이음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귀농·귀촌인, 다문화 이주민 등 농촌의 구성원이 다양해지면서 복잡한 갈등 양상으로 마을 공동체 의식이 저하되는 것을 주민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6개 마을(단양읍 마조리, 대강면 직티리, 가곡면 어의곡2리, 영춘면 용진리, 사지원2리, 적성면 하2리)을 선정해 마을사업비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추후 각 마을을 평가해 1등 마을을 선발해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5월 각 마을을 방문해 주민 교육을 시행하고 지난 5월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관내 5개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와 같은 마을 리더 30여 명과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한 마을 리더들은 각 마을에 대한 ▲인적 구성 ▲마을의 장단점 ▲문제의 해결 요소 ▲대응책 ▲마을 경관 가꾸기 ▲문화 프로그램 ▲마을 내 주민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과정도 학습했다.

    마을 관계자는 “토론하는 과정에서 우리 마을 고유 지명이 단양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돌담길을 살려서 꽃과 어우러지는 단양군의 대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김문근 군수는 “마을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며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군에서도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말까지 각 마을에 맞게 꾸준한 주민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시행해 주민화합과 동기 부여로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마을을 건강하고 살기 좋은 단양의 디딤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원종성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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