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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민석 칼럼] 대학의 지역 공헌과 문화예술활동

    unews1By unews12024년 09월 09일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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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계 대학에는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과 문화적 사회 기반의 정비에 대응하는 것이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예술계 대학에서도 이러한 대응을 통해 그 전문성이나 인재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공헌을 수행하는 것과, 사회와 관계 깊은 수업 과목 개설을 통해 그 대학의 개성·특색의 명확화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된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이론에 편향되기 쉬운 교육에서 실천 활동을 포함한 교육으로 그 교육의 폭을 확대할 수 있다. 나아가 행정과 지역 주민 등과의 연계에 대학 교원과 학생 등이 더해지면, 지역의 문화예술활동이 더 활성화되어 지역 안팎에서 문화예술활동의 발신과 문화예술에 의한 지역개발, 인적 교류 확대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예술계 대학의 모범적 사례로 이바라키현(茨城県)에서 실시되고 있는 아트 프로젝트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아트 프로젝트는 1999년부터 이바라키현 토리데(取手) 시(市)에서 매년 가을에 개최되고 있는 거리 예술전이다.

    시내에 캠퍼스가 있는 도쿄예술대학과 토리데시 및 시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가 기획, 운영에 관여하여 시민, 대학, 행정의 협동프로젝트로서 주목받고 있다. 협동사업에서 3기관의 역할 분담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우선, 시민은 운영 실무 및 지역 내의 네트워크 활용에 힘쓴다. 대학은 여러 교원과 조교 에 의한 전문 지식에 근거한 충고와 시외의 전문적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행정은 자금과 공공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문화진흥 담당 직원이 운영 회의에도 참석해서 시설 사용과 조성금 신청 등의 행정 절차와 물자를 준비하는 등 운영 측면에서 세세한 협력을 한다.

    다수의 예술계 대학생이 자발적으로 작품 발표의 장소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수업의 하나로 작품 제작과 경영 실무에 종사하여 예술에 의한 마을 만들기의 실천 수업으로 동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을 체험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03년에는 벽화과의 수업으로 철도 선로 아래에 전장 40미터의 벽화를 그렸다. 학생들의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 중에서 시민 운영 스태프가 지역사회와 관계가 있는 모티브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안을 선택해 실제 제작에는 많은 일반 시민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였다.

    보잘것없이 메마르고 스산한 풍경의 선로 고가 아래는 선명한 벽화로 물들여져 이후 낙서도 격감하고 있다. 또한, 2003년에는 음악환경창조과의 학생이 예술과 사회의 연계를 주제로 한 실습수업의 하나로 초등학교와의 연계 사업을 고안·실시하였다. 이전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시내 12개교 초등학교 1년생의 전람회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에 설문조사를 하고 관객이 화가인 아동들에게 글을 보내는 편지 기획이 호평받았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예술계 대학생뿐만 아니라, 토리데시 이외의 지역에서 예술 경영에 관심이 있는 청년을 인턴으로 받아들이고, 고령자 세대가 많은 시민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는 폭넓은 사회 경험과 오랜 사업 운영 비결로 젊은 세대를 따뜻하게 키우고 있다. 한편, 예술계 대학생과 인턴의 발랄한 발상은 프로젝트의 에너지를 쇄신하고 새로운 기동력으로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고 있다.

    이처럼 토리데시는 예술계 대학이 주도하는 지역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문화적 기반의 정비와 진흥에 이바지해 왔다는 점에서 매우 유의미하다. 또한,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안팎으로 인적 교류 확대가 이루어짐으로써 지역 부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오민석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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